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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빨리 밴드형을 탈출하고
팬티형을 사자...
육아선배인 아가씨는 조카키울 때 뒤집기 시작하자마자 팬티형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세워서 입힌다고 ㅎ 지금도.. (현재 만 두살 반)
우리 아기 뒤집기 시작한지 1달 훨 넘었고
이젠 힘도 엄청 세져서 뒤집고 되집고 구르고 뭔가 짜증나면 승질내는거도 장난아닌데
양발에 포박해서 기저귀 갈아야한다
아니면 제어불가
그렇게 아기가 자유의지가 생기면서?부터
엄마는 육아가 어려워졌다
싫어! 를 하게되면 더 헬이 열린다던데..
일단 힘이 든다..내 덩치가 한덩치해서 다행인가?
포박하면 성질을 있는데로 낸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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