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암매장 살인사건 범인은 도살견 주인인가?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의 범인은 도살견 주인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이야기이고 정식적으로 기사화되지않았으니 제보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살견 개주인이 범인이라는 제보와 그와 관련된 내용을 함께 보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만약 도살견에 물린 이유로 아이들이 살해당했다면,

범인은 도살견의 주인이거나 그 주인의 가족일 수 있습니다

 

아이 한명이 도살견에 크게 물려 죽게 되고, 범인인 개주인이 다른 아이들을

오두막 같은곳에서 살해했다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살견을 풀어준 사람은 지적장애인이고, 개 주인은 지적장애인의 아버지라는 제보입니다.

이건 지적장애인의 어머니인 개주인 부인이 요양원에 들어가기 전 위와 같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의 친지가 그 당시 개주인 부인과 같은 노인정에 다녔고

TV에 개구리소년 뉴스가 나오니 그 부인이 설명해주었다고 합니다.

당시 범인은 죽은 후입니다.

 

범인의 부인이 나이가 많아 요양원에 있는 상황으로

그분을 포함 주변사람들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범인은 이미 이 세상에 없고 부인 또한 너무 노령하여

사건의 전말을 완전히 밝히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유가족들이 범인이라도 알게될텐데요.

허구로 지어내서 한 제보들이 아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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